'미우새' 서장훈 "母, 석 달만에 의식 회복..첫마디 '밥 먹었니'라는 질문"

서지현 입력 2021. 6. 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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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어머니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어머니들 최고 관심사는 '밥'이다. 전에 제가 어머니가 좀 편찮으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굉장히 기적적으로 좋아지고 계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서장훈은 "거의 두 달, 석 달 만에 처음으로 어머니가 완전히 의식을 차리고 '밥 먹었니' 물어보시는데 여러 생각이 들었다"며 "'미우새'에서 어머니 얘기 한 걸 들으시고 '거기서 그런 얘길 왜 했냐'라고 저를 굉장히 타박하셨다"라고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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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서장훈이 어머니의 근황을 전했다.

6월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문채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어머니들 최고 관심사는 '밥'이다. 전에 제가 어머니가 좀 편찮으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굉장히 기적적으로 좋아지고 계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의식이 돌아오고 나서 병실에서 저를 보고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이 '밥 먹었니?'였다. 이 와중에 내가 밥 먹은걸 걱정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 엄마는 "엄마는 그게 제일 걱정이지"라고 공감했다.

서장훈은 "거의 두 달, 석 달 만에 처음으로 어머니가 완전히 의식을 차리고 '밥 먹었니' 물어보시는데 여러 생각이 들었다"며 "'미우새'에서 어머니 얘기 한 걸 들으시고 '거기서 그런 얘길 왜 했냐'라고 저를 굉장히 타박하셨다"라고 웃음을 보였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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