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소매 아래로 보이는 문신 "더 세 보이지 않나요?"

2021. 6. 2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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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함연지가 '순둥이' 이미지로 돌아왔다.

함연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순둥햄으로 돌아왔는데… 팔뚝에 아직 호랭이 발톱. 에헤헤헤헤헤�m헤 뭔가 더 쎄보이지 않나요?"라며 "햄편과 서울숲에서 놀다 왔어요! 여러분 오늘 아름다운 날씨만큼 아~~름다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함연지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다. '순둥이' 이미지와 달리 소매 아래로 드러난 문신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앞서 지난 26일 함연지는 "여러분 저 문신했어요(물로 붙이는 거)"라는 글과 함께 호랑이 타투 스티커 등을 붙이고 센 언니 스타일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63)의 장녀로 뮤지컬, 방송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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