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수산물센터 인근 건물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진유민 2021. 6. 27. 20:28
오늘(27) 오후 7시 38분쯤 전북 군산시 해망동 수산물종합센터 인근의 한 건어물 판매점 2층 창고에서 불이나 한시간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층 창고가 모두 탔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도권·제주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 모임 허용”
- [단독] “강제연행 공문서 없다”더니…日 ”‘유괴’ 판결문 제출·보관”
- ‘빚투’한 靑 반부패비서관 사의…사실상 ‘경질’
- ‘시간맞춰 순찰, 96% 탐지’…산불 잡는 AI드론
- 연이율 1,300%?…가뜩이나 힘든데 불법 사금융 기승
- 새벽마다 뜯겨 나간 카페 현수막…“CCTV 확인해 보니”
- [특파원 리포트] 세계1위 된 중국 면세점 직접 가보니…우리의 경쟁력은?
- [크랩] 세상이 주목한 이 역도 선수의 정체
- 광화문 코앞인데…잊혀진 역사 현장 ‘의정부 터’
- [취재후] ‘숲’ 사라진 ‘바다 숲’…새로운 처방전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