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군산 새우가공 건조장서 큰 불..소방당국 진화중
2021. 6. 27.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산 해신동의 수산물 가공 건조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중이다.
27일 오후 7시 38분께 전북 군산시 해동의 한 새우가공 건조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굴절사다리차 등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성수 기자, 유상근 기자(=군산)(starwater2@daum.net)]
군산 해신동의 수산물 가공 건조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중이다.
27일 오후 7시 38분께 전북 군산시 해동의 한 새우가공 건조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층짜리 건조장에 불길에 휩싸였고, 인근 점포로도 번지고 있다.
현재 소방당국은 굴절사다리차 등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성수 기자, 유상근 기자(=군산)(starwater2@daum.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이번 주 대권 도전 선언…민주당 후보 9명, 대선 레이스 시작
- 부동산 투기 의혹 김기표 靑반부패비서관 사실상 경질
- '델타 변이 코로나' 과도한 공포 조장할 필요 없다
- 주말에도 600명 넘어선 코로나 확진자...토요일 서울 확진자는 올 들어 최대치
- 심상정 "<녹색평론> 故 김종철 1주기, 진보정치와 녹색정치 결합시키겠다"
- 김종철 1주기에 돌아보는 그의 사상과 문학, 그리고 삶
- 이낙연·정세균 "지도부 결정 수용"…경선 연기 논란 일단락
- 방역망 공백 커지나? 거리두기 조정+휴가철+백신 접종 속도 하락
- '역대 최대' 검찰 중간간부 인사, 권력수사팀장 전원 교체
- "차별금지법 반대 이준석 대표님, '학생인권조례'로 '동성애 천국'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