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50평 규모 체육관 운영, 이승기 다닌다"

조경이 2021. 6. 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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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라이언이 체육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2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약 350평 규모의 크로스핏 체육관을 운영 중"이라고 했다.

브라이언은 미쓰에이 민, 에프엑스 엠버, 이승기 등이 등록해 체육관을 다니고 있다며 연예인 할인이 된다고 자랑했다.

또한 "우리 체육관에서는 광고를 많이 찍는다. 김동현 제시가 방문해 광고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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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이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했다. [사진=KBS2TV]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체육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2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약 350평 규모의 크로스핏 체육관을 운영 중”이라고 했다.

브라이언은 미쓰에이 민, 에프엑스 엠버, 이승기 등이 등록해 체육관을 다니고 있다며 연예인 할인이 된다고 자랑했다. 또한 “우리 체육관에서는 광고를 많이 찍는다. 김동현 제시가 방문해 광고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양치승의 체육관에는 연예인 할인이 없다고 하자, 양치승은 "오늘부터 시작했다"고 급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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