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 찾은 시민들
한주형 2021. 6. 27. 18:18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대규모 야외 대중음악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을 찾은 시민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은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공연장에 입장하게 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내에서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 열리는 것은 1년 8개월 만이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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