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kg→52kg' 김빈우, 보디 프로필 찍고 먹부림 제대로 "먹는 행복"[SNS★컷]

박정민 2021. 6. 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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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6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보디 화보 끝나고 제일 먹고 싶었던 명동 교자 오늘 아님 먹는 행복 나의 영원한 육아 동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만든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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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김빈우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6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보디 화보 끝나고 제일 먹고 싶었던 명동 교자 오늘 아님 먹는 행복 나의 영원한 육아 동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만든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크롭티에도 굴욕 없는 잘록한 허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보 궁금해요" "멋있어요" "미모 미쳤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둘째 출산 후 75㎏에서 52.85㎏까지 감량했다.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을 마쳤다고 알렸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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