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토니안, 소속 배우 박은혜에 밥 얻어먹어.."반전 없는 반전"[별별TV]

이종환 기자 2021. 6. 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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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에서 '토니 찐팬' 신소율이 토니안의 일상에 당황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토니안과 소속사 배우 박은혜의 식사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토니안은 소속 배우 박은혜의 정산일이 되자 '한턱 쏘라'고 말했다.

뒤이어 토니안이 부른 소속사 식구 엄현경과 권혁현이 식사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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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당나귀 귀'에서 '토니 찐팬' 신소율이 토니안의 일상에 당황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토니안과 소속사 배우 박은혜의 식사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토니안은 소속 배우 박은혜의 정산일이 되자 '한턱 쏘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물론, '토니 찐팬' 신소율까지 '갑(甲)' 버튼을 눌렀다. 신소율은 '곧 있으면 탈덕할 것같다'는 MC 전현무의 말에 "아직은 아니지만"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토니안은 "입금 날에는 얻어먹고 싶은 날이 있다"며 민망해 했다.

뒤이어 토니안이 부른 소속사 식구 엄현경과 권혁현이 식사 자리를 함께 했다. MC 전현무는 "식사 계산은 박은혜가 했다"며 반전 없는 반전을 공개했다. 토니안은 "저는 굳이 반전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가족같은 관계이기 때문에"라고 변명했다. 이에 양치승은 "여기 오래 있겠어요"라고 직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엄현경의 드라마 촬영장에 찾아온 대표 토니안은 자신의 얼굴이 크게 부착된 과자 세트를 스태프들에게 나눠줬다. 엄현경은 "보통 배우들 사진을 붙여놓지 않나"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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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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