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브라이언 "350평 규모 체육관 운영, 이승기→엠버 회원"

서유나 2021. 6. 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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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이 현재 체육관을 운영 중인 근황을 밝혔다.

6월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14회에서는 브라이언이 체육관 운영 근황을 전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크로스핏 체육관을 운영 중이지 않냐는 물음에 "350평"의 규모를 자랑했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저는 미스에이 민, 엠버, 이승기. 그리고 또 우리 체육관에서는 광고를 많이 찍는다. 김동현 제시. 우리는 또 연예인 할인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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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브라이언이 현재 체육관을 운영 중인 근황을 밝혔다.

6월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14회에서는 브라이언이 체육관 운영 근황을 전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크로스핏 체육관을 운영 중이지 않냐는 물음에 "350평"의 규모를 자랑했다. 이에 양치승은 자신의 체육관의 경우 500평이라며 만만치 않은 규모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각각 보유 회원도 자랑했다. 양치승의 경우 언급된 스타는 진, 김우빈. 그러자 브라이언은 "저는 미스에이 민, 엠버, 이승기. 그리고 또 우리 체육관에서는 광고를 많이 찍는다. 김동현 제시. 우리는 또 연예인 할인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양치승은 연예인 D.C 말에 "오늘부터 시작했다"며 견제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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