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브라이언 "350평 체육관 운영, 이승기·엠버 등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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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이 체육관 관장님이 된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MC들은 가수 브라이언이 현재 크로스핏 체육관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약 350평 규모의 체육관을 운영 중이다. 미쓰에이 민, 에프엑스 엠버, 이승기가 회원"이라고 체육관을 소개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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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브라이언이 체육관 관장님이 된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MC들은 가수 브라이언이 현재 크로스핏 체육관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약 350평 규모의 체육관을 운영 중이다. 미쓰에이 민, 에프엑스 엠버, 이승기가 회원"이라고 체육관을 소개했다. 이에 양치승 관장은 "우린 500평"이라며 은근한 기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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