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발레 해서 그런가..날아갈 듯한 여신님

박소영 2021. 6. 27.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씨야 출신 남규리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남규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발레"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남규리는 여리여리한 여신 그 자체다.

남규리는 사랑했던 남자 친구이자 매니저에게 나쁘게 그리고 아프게 이용당한 뒤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 배우 안가영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씨야 출신 남규리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남규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발레”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발레 연습실 바닥에 앉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사진 속 남규리는 여리여리한 여신 그 자체다. 발레로 다져진 날씬한 보디 라인이 인상적. 얼굴은 잘 안 보이지만 청순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절로 감탄하게 만든다. 

남규리는 지난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tvN 새 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 출연 예정이다.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남규리는 사랑했던 남자 친구이자 매니저에게 나쁘게 그리고 아프게 이용당한 뒤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 배우 안가영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