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발레 해서 그런가..날아갈 듯한 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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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출신 남규리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남규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발레"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남규리는 여리여리한 여신 그 자체다.
남규리는 사랑했던 남자 친구이자 매니저에게 나쁘게 그리고 아프게 이용당한 뒤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 배우 안가영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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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씨야 출신 남규리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남규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발레”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발레 연습실 바닥에 앉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사진 속 남규리는 여리여리한 여신 그 자체다. 발레로 다져진 날씬한 보디 라인이 인상적. 얼굴은 잘 안 보이지만 청순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절로 감탄하게 만든다.
남규리는 지난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tvN 새 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 출연 예정이다.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남규리는 사랑했던 남자 친구이자 매니저에게 나쁘게 그리고 아프게 이용당한 뒤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 배우 안가영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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