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셀프 생일 선물로 명품 반지+신발 Flex "금액 커서 고민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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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생일을 맞이해 스스로에게 선물을 줬다.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6월 25일 "내 생일은 내가 챙긴다 세상 진심 셀프 생파 (feat.샤넬)"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생일을 맞이해 셀프 선물을 주는 시간도 가졌다.
소희는 "기쁜 마음으로 선물을 샀다. 플렉스 해버렸다. 생일이니까"라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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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생일을 맞이해 스스로에게 선물을 줬다.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6월 25일 "내 생일은 내가 챙긴다 세상 진심 셀프 생파 (feat.샤넬)"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안소희는 마라샹궈, 오토 김밥, 로제 떡볶이 등 그동안 먹고 싶었던 음식을 주문했다. 소희는 "너무 샐러드랑 요거트 먹는 모습을 많이 봐주셨는데 저 그렇지만은 않다"라고 웃었다.
주문한 음식을 본 소희는 한껏 흥분했다. 그러면서 "집에서 생일파티를 할 때 김밥을 쌓아놓지 않나. 그걸 하고 싶었다"며 4단 김밥 케이크를 만들었다. 제작진은 깜짝 케이크를 준비했고, 소희는 "먹을 것만 생각하느라 생각도 못 하고 있었다"며 행복해했다.
생일을 맞이해 셀프 선물을 주는 시간도 가졌다. 소희는 "기쁜 마음으로 선물을 샀다. 플렉스 해버렸다. 생일이니까"라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이어 "너무 사고 싶어서 금액이 커서 고민했던 거다. 생일 때 돌잡이 반지 하지 않나. 구색을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샀다. 샤넬 반지를 샀다. 레이어드하면 예쁠 것 같아서 얇은 것도 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지를 사려고 갔는데 너무 예쁜 신발이 있어서 신발도 샀다. 화이트가 여름엔 시원해 보이고 발도 예뻐서 화이트 샌들로 샀다. 매일 생일이었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소희'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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