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과 여유 가득 피크닉 즐기기 "잘도 잔다" [SNS★컷]

박정민 2021. 6. 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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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6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도 잔다 우리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 딸은 돗자리 위에 누워 꿀잠을 자고 있다.

딸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서효림 주말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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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서효림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6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도 잔다 우리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 딸은 돗자리 위에 누워 꿀잠을 자고 있다. 딸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서효림 주말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귀여운 돗자리와 의자, 와인까지 준비한 서효림의 센스가 눈에 띈다.

한편 서효림은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 후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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