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개인과외교습소 관련 집단감염..14명 확진
함정선 2021. 6. 27. 14:35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서울 영등포구 개인과외교습소와 관련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지금까지 확진자는 종사자 1명, 수강생 9명, 지인 2명(지표포함), 가족 2명이다.
함정선 (min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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