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 몸으로 말해요 에이스 등극..父 "오빠들이랑 하던 것" 자랑(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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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가 '몸으로 말해요'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6월 27일 방송된 MBN '병아리 하이킥'(MBNxNQQ 공동제작)에서는 태동 태권도 팀과 글로벌 태권도 팀이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대결은 태동 팀이 이겼다.
태동 팀이 뒤처지고 있을 무렵 에이스 레오가 폭풍 활약을 펼쳤지만 글로벌 팀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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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서희가 '몸으로 말해요'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6월 27일 방송된 MBN '병아리 하이킥'(MBNxNQQ 공동제작)에서는 태동 태권도 팀과 글로벌 태권도 팀이 대결을 펼쳤다.
김동현은 "아이들 도장이 평택 미군 기지가 있다. 미군 부대 자녀들이다"고 소개했다. 위축된 아이들을 본 하하는 "속된 말로 쫄았다. 바짝 쫄았다"고 웃었다.
각자 연습 시간을 가지며 친해진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대결을 시작했다. 첫 번째 게임은 '몸으로 말해요'였다. 서희는 15개 중 10개를 맞추며 활약을 펼쳤다. 이를 본 서희 아빠는 "오빠들이랑 자주 했던 거라 그런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 첫 번째 대결은 태동 팀이 이겼다.
두 번째 대결은 '색깔판 뒤집기'였다. 나태주는 "이든이 진짜 잘한다"며 감탄했다. 치열한 대결에 하승진은 "전쟁이야"라며 신나했다. 태동 팀이 뒤처지고 있을 무렵 에이스 레오가 폭풍 활약을 펼쳤지만 글로벌 팀이 이겼다.
마지막 대결은 겨루기. 서희 아빠는 "지면 상대 팀 선수 아버지랑 (붙겠다)"고 공약을 걸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MBNxNQQ '병아리 하이킥'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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