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4살 연상 아내', 내가 아는 46살 중에 제일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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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이 아내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오전 유세윤은 개인 SNS에 "우리 아내 첫 릴스 만들어드렸어요!"라며 웨이크보드를 타고 있는 아내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이를 본 송은이는 "선곡 너무 좋다!!!!"라며 유세윤의 예능감에 박수를 보냈고, 유세윤은 "그럼 47살 위로는요?"라는 한 팬의 말에 "꽤 계시지"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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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아내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오전 유세윤은 개인 SNS에 "우리 아내 첫 릴스 만들어드렸어요!"라며 웨이크보드를 타고 있는 아내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유세윤은 "좋아하시는 음악 깔아서 만들어드렸는데 보시고는 많이 웃으시고 행복해하시는 거 보면서 진작에 좀 만들어드릴 걸 생각이 들더라구여 ㅜ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이를 본 송은이는 "선곡 너무 좋다!!!!"라며 유세윤의 예능감에 박수를 보냈고, 유세윤은 "그럼 47살 위로는요?"라는 한 팬의 말에 "꽤 계시지"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유세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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