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자호♥︎' 박규리, 화장 지우고 잠옷만 입어도 여신이네

선미경 2021. 6. 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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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일상에서도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박규리는 27일 오전 자신의 SNS에 "깨 있는 사람 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규리는 잠을 못 잔 듯 피곤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규리는 동원건설 회장의 손자인 큐레이터 송자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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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일상에서도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박규리는 27일 오전 자신의 SNS에 “깨 있는 사람 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잠옷을 입고 편안하게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규리는 잠을 못 잔 듯 피곤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옷을 입고 화장기 하나도 없는 모습이지만 청순한 매력이 드러났다. 피곤해 보이지만 여전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박규리였다.

박규리는 동원건설 회장의 손자인 큐레이터 송자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박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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