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포토] 3X3 프리미어리그 2021 5R현장화보
외곽에서 슛 시도하는 한솔레미콘 김철
한울건설 류지석의 수비에도 탑에서 슛 시도하는 한솔레미콘 이승준
빠른 돌파 후 레이업으로 연결하는 한울건설 김명진
레이업 시도하는 한울건설 유경식
팀원들에게 작전 지시하는 한솔레미콘 이승준
외곽슛 시도하는 한솔레미콘 이승준
빠른 타이밍으로 외곽슛 시도하는 한울건설 김명진
수비를 끌어낸 후 패스 연결하는 한울건설 유경식
자유투를 준비하는 한솔레미콘 석종태
같은 팀 류지석의 스크린을 받아 한솔레미콘 김철의 수비를 떨쳐내려 하는 한울건설 김명진
외곽에서 슛 시도하는 한울건설 김명진
자유투 시도하는 박카스 하재필
빠르게 드리블하는 박카스 최윤호
외곽슛 시도하는 스코어센터 이경민
외곽슛 시도하는 스코어센터 이강호
수비를 끌어낸 후 해스로 연결하는 박카스 최윤호
박카스 하재필의 수비에도 아ㅏㅇ곳않고 슛 시도하는 스코어센터 이건희
슛 시도하는 스코어센터 이강호
루즈볼을 향해 몸을 날리는 박카스 정흥주, 스코어센터 이경민
림을 등지고 슛 시도하는 박카스 하재필
빠른 드리블로 돌파 시도하는 슼ㅋ코어센터 이경민
같은 팀 김기성에게 공을 전달하려하는 박카스 정흥주
빠른 돌파에 이어 레이업 슛 시도하는 데쌍트 범퍼스 김준환
리바운드 낚아채는 한솔레미콘 이승준
한소레미콘 석종태의 골밑슛을 수비하는 데쌍트 범퍼스 장동영
외곽에서 슛 시도하는 한솔레미콘 이승준
골밑에서 가볍게 슛 시도하는 한솔레미콘 석종태
한솔레미콘 석종태와 강하게 몸 부딪히며 슛 시도하는 데쌍트 범퍼스 장동영
외곽에서 슛 시도하는 데쌍트 범퍼스 김준환
상대의 수비보다 한 발 빠르게 슛 시도하는 한솔레미콘 이승준
골밑에서 가볍게 슛 시도하는 한솔레미콘 이승준
외곽에서 슛 시도하는 데쌍트 범퍼스 장동영
빠르게 자리를 잡고 슛 모션으로 연결하는 데쌍트 범퍼스 김준환
외곽에서 슛 시도하는 한솔레미콘 석종태
강한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가져오는 한솔레미콘 이승준
간단하게 골밑슛으로 득점하는 데쌍트 범퍼스 안정환
외곽에서 슛 시도하는 데쌍트 범퍼스 안정환
공격 성공 후 주먹을 번쩍 들어보이는 한솔레미콘 김철
데쌍트 범퍼스 김준환의 수비를 피해 공격 루트를 찾는 한솔레미콘 석종태
드라마같은 역전승 후 세리모니하며 기쁨을 나누는 한솔레미콘 이승준, 석종태
승리를 만끽하는 한솔레미콘 김철, 석종태, 이승준
복귀전에서 한솔레미콘의 라운드 1위에 큰 몫을 차지한 이승준
아프리카프릭스 김준성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는 스코어센터 이강호
스코어센터의 수비를 피해 패스 연결하는 아프리카프릭스 오종균
드리블해 돌파하는 아프리카프릭스 오종균
미들슛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오종균
골밑에서 가볍게 슛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
패스할 곳을 찾는 아프리카프릭스 오종균
상대 수비를 피해 강하게 드리블하는 아프리카프릭스 노승준
빠른 드리블로 돌파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
빠른 돌파 후 레이업 슛 시도하는 스코어센터 이건희
상대의 수비를 가볍게 벗겨낸 후 슛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오종균
김정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독려해주는 아프리카프릭스 노승준
외곽에서 슛 시도하는 한울건설 류지석
한울건설 김명진의 슛을 수비해내는 데쌍트 범퍼스 안정환
신중하게 골밑슛 시도하는 한울건설 류지석
돌파 후 레이업 시도하는 데쌍트 범퍼스 박광재
빠르게 달려들어와 슛으로 연결하는 데쌍트 범퍼스 김준환
자유투 시도하는 한울건설 안정훈
드리블하며 기회를 노리는 한울건설 김명진
골밑에서 강하게 공격하는 한울건설 안정훈
외곽에서 슛 시도하는 데쌍트 범퍼스 김준환
리바운드 후 신중한 드리블로 볼아웃 하는 한울건설 유경식
진땀승을 거둬내고 포효하는 한울건설 김명진
박카스 하재필의 슛을 수비해내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준성
외곽에서 슛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오종균
외곽에서 슛 모션 취해보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준성
빠른 돌파에 이어 슛으로 연결하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
수비 중 넘어진 박카스 최윤호를 앞에 두고 슛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노승준
오픈찬스를 놓치지 않고 레이업 시도하는 박카스 하재필
가볍게 레이업 시도하는 박카스 최윤호
자유투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노승준
수비를 벗겨내고 빠르게 림을 향해 드리블하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
박카스 정흥주와 몸싸움하며 슛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노승준
[바스켓코리아=고양스타필드/신혜지 기자] 컴투스 3X3 프리미어리그가 26일 고양 스타필드 코트M에서 열렸다. 4라운드는 이승준이 복귀한 한솔레미콘이 3명이라는 숫적 열세에도 1위로 100pt를 차지했으며, 아프리카프릭스가 2위로 80pts, 한울건설이 3위로 70pts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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