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540명 확진..내일 600명 안팎 예상

전현우 2021. 6. 27. 08: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어제(26일)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26일) 자정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540명입니다.

이는 그제(25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582명보다 42명 적은 수치입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430명으로 79.6%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이 110명이었습니다.

오늘(2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00명대 후반, 많으면 6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