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덕훈 내각총리, 서부지구 여러 부문 현지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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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각총리 김덕훈이 서부지구의 여러 부문을 현지시찰 했다고 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김덕훈은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신의주화학섬유공장, 봉화화학공장, 평안북도내 협동농장을 돌았으며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들에 철저히 입각하여 해당 부문과 단위들앞에 부과된 경제과업수행을 촉진할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들이 강구되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김덕훈은 12월5일 청년광산과 신의주마이싱공장도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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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내각총리 김덕훈이 서부지구의 여러 부문을 현지시찰 했다고 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김덕훈은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신의주화학섬유공장, 봉화화학공장, 평안북도내 협동농장을 돌았으며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들에 철저히 입각하여 해당 부문과 단위들앞에 부과된 경제과업수행을 촉진할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들이 강구되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김덕훈은 12월5일 청년광산과 신의주마이싱공장도 시찰했다.202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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