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1인 1화장실 넘어.."1인 1집 얻었다" 용감한형제 플렉스 ('전참시')

2021. 6. 26. 23: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새롭게 이사한 숙소를 최초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9회에선 브레이브걸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브레이브걸스 매니저는 "이사한 숙소의 화장실은 4개다. 한 집살이가 아니고 한 건물에 방을 네 개를 잡았다. 1인 1집을 얻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이사를 너무 가고 싶었다. 1인 1 화장실이 생겨서 너무 좋다"라며 "용감한형제 대표님이 이번에 저희가 역주행을 하고 발품을 팔아 직접 알아봐주신 집이다. 신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실 '전지적 참견 시점' 덕분에 이사를 하게 됐다"라고 얘기했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9회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