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단발좌' 고준희, 언더웨어 드러내고 "복근 자랑"
마아라 기자 2021. 6. 26.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조 단발좌' 배우 고준희가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매거진 맵스(MAPS)는 고준희와 패션 브랜드 인스턴트펑크가 함께 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고준희는 언더웨어가 살짝 보일 정도로 티셔츠를 살짝 들어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을 뽐내는 모습이다.
또 다른 컷에서 고준희는 얇은 슬립 원피스에 양말차림으로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조 단발좌' 배우 고준희가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매거진 맵스(MAPS)는 고준희와 패션 브랜드 인스턴트펑크가 함께 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고준희는 반팔 로고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준희는 언더웨어가 살짝 보일 정도로 티셔츠를 살짝 들어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을 뽐내는 모습이다.
또 다른 컷에서 고준희는 얇은 슬립 원피스에 양말차림으로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준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하루에 8번도 가능"…'러브 아일랜드' 女출연자의 고백☞ 친오빠 성폭행 부모에 털어놨더니…"네가 예뻐서 그런 것 같아"☞ "여동생 남친한테 뺨 맞았습니다" 친오빠의 사연☞ "슈퍼카 흔해서"…람보르기니로 연수하는 두바이 운전학원☞ 유부녀 보좌관과 딥키스…난리 난 英 보건장관 불륜 스캔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욕 강해, 하루에 8번도 가능"…'러브 아일랜드' 女출연자의 고백 - 머니투데이
- 친오빠 성폭행 부모에 털어놨더니…"네가 예뻐서 그런 것 같아" - 머니투데이
- "여동생 남친한테 풀파워로 뺨 맞았습니다" 친오빠의 호소 - 머니투데이
- "슈퍼카가 흔해서"…람보르기니로 연수하는 두바이 운전학원 - 머니투데이
- 유부녀 보좌관과 딥키스…난리 난 英 보건장관 불륜 스캔들 - 머니투데이
- 허웅 "치료비 달라는 거구나"…"아이 떠올라 괴롭다"는 전 여친에 한 말 - 머니투데이
- 다쳐서 병원 가는 아내에 "돈 남아도냐"더니…대출받아 차 산 남편 - 머니투데이
- "친구 아빠였던 목사님이 껴안고 입 맞춰" 폭로 터지자…"하나님이 용서" - 머니투데이
- 제복 입고 수감자와 성관계…유부녀 교도관 영상에 영국 '발칵' - 머니투데이
- "할 일 했다"…마트서 쓰러진 남성 구하고 사라진 간호사가 한 말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