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아내 김정임, 연애 때 3살 연상 숨겨..펑펑 울며 고백"(방방쿡쿡)

서유나 2021. 6. 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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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이 연애 시절 아내 김정임이 나이를 속인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홍성흔은 아내에게 가장 잡혀 살 것 같은 사람으로 많은 지목을 받았다.

이후 홍성흔은 아내 김정임과의 에피소드를 풀었다.

한편 홍성흔은 아내 김정임과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딸 화리 양, 아들 화철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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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홍성흔이 연애 시절 아내 김정임이 나이를 속인 일화를 공개했다.

6월 26일 방송된 MBN 예능 '전국방방쿡쿡' 12회에서는 허재, 홍성흔, 박태환이 게스트로 방문했다.

이날 홍성흔은 아내에게 가장 잡혀 살 것 같은 사람으로 많은 지목을 받았다. 허재는 "성흔이는 매번 와이프랑 같이 다니니 눈치보는 것 같다"며 이날 역시 함께 촬영장에 온 사실을 밝혔다.

이후 홍성흔은 아내 김정임과의 에피소드를 풀었다. 연애 시절 아내가 연상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그는 "만날 땐 저랑 76년생 동갑인 줄 알았다. 그때 당시 통화비가 비싸잖나. 전지 훈련에 가면서 인터넷에 접속하면 채팅을 할 수 있으니까, 계정을 만들 테니 주민등록번호를 대보라고 했다. 그런데 화를 내더라. 결국엔 '언니 것 알려줄게'라고 하는데 거기서 이상했다. 이 여자 나한테 뭔가 숨기는 게 있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한 살 차이인 줄 알았다. '한 살 차이는 괜찮아. 그 정도까지는 아버지도 이해해 주셔'라고 했는데 펑펑 울더라. 도대체 몇 살이야 했는데 울면서 세 살이 많다고 고백했다. 그때 나이가 탄로났다"고 밝혀 웃음케 했다.

한편 홍성흔은 아내 김정임과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딸 화리 양, 아들 화철 군을 두고 있다. (사진=MBN '전국방방쿡쿡'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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