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 '서부의 아가씨' 보러오세요

이지은 2021. 6. 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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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의 국내 초연작 '서부의 아가씨' 주역 3명이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 달 1~4일 무대에 오르는 '서부의 아가씨'는 19세기 중반 '골드러시' 시대 캘리포니아 탄광촌을 배경으로 술집 주인 미니와 도적 딕 존슨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오페라다.

왼쪽부터 소프라노 카린 바바잔얀, 테너 마르코 베르티, 바리톤 양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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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립오페라단의 국내 초연작 '서부의 아가씨' 주역 3명이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 달 1~4일 무대에 오르는 '서부의 아가씨'는 19세기 중반 '골드러시' 시대 캘리포니아 탄광촌을 배경으로 술집 주인 미니와 도적 딕 존슨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오페라다. 왼쪽부터 소프라노 카린 바바잔얀, 테너 마르코 베르티, 바리톤 양준모. 2021.6.26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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