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의 아가씨' 주역 소프라노 카린 바바잔얀

이지은 2021. 6. 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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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립오페라단의 국내 초연작 '서부의 아가씨' 주역인 아르메니아 출신 소프라노 카린 바바잔얀이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2021.6.26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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