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고속도로서 화물차량 화재..30여분간 교통 통제

천정인 2021. 6. 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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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 51분께 전남 곡성군 상기면 호남고속도로 곡성 나들목(IC)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화물 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불은 검은 연기와 함께 30여 분간 계속되다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3시 2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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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고속도로 화물차 화재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6일 오후 2시 51분께 전남 곡성군 상기면 호남고속도로 곡성 나들목(IC)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화물 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불은 검은 연기와 함께 30여 분간 계속되다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3시 2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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