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1년 8개월 만의 야외 음악 페스티벌
안은나 기자 2021. 6. 26. 15:25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야외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를 찾은 관객들이 발열 체크 등 검역을 위해 줄 서 있다.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은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공연장에 입장하게 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내에서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 열리는 것은 1년 8개월 만이다. 2021.6.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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