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한 김광현, 4회 2루타 허용했지만 무실점 (4보)

김재민 2021. 6. 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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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 대량 실점 후 안정감을 찾았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김광현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2021 미국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나섰다.

김광현은 3회초 4실점한 김광현이 4회초에는 안정감을 찾았다.

이어 김광현은 케빈 뉴먼을 상대로 2루타를 허용했지만 투수 타석 윌 크로우를 내야 뜬공으로 처리하며 4회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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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김광현이 대량 실점 후 안정감을 찾았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김광현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2021 미국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나섰다.

김광현은 3회초 4실점한 김광현이 4회초에는 안정감을 찾았다. 에릭 곤잘레스를 2구 시속 90마일 체인지업으로, 벤 가멜을 초구 싱커로 연속 뜬공 처리했다.

이어 김광현은 케빈 뉴먼을 상대로 2루타를 허용했지만 투수 타석 윌 크로우를 내야 뜬공으로 처리하며 4회를 무실점으로 마쳤다.(자료사진=김광현)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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