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남해·거제서 3명 추가..확진자 접촉 및 해외입국

강대한 기자 2021. 6. 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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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경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나왔다고 26일 밝혔다.

남해 확진자는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44명으로 늘었으며, 현재 149명이 입원, 4978명이 퇴원, 17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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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밤사이 경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나왔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1명과 지역감자 2명이다.

지역별로는 남해 2명, 거제 1명이다.

남해 확진자는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거제 확진자는 러시아에서 입국한 내국인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44명으로 늘었으며, 현재 149명이 입원, 4978명이 퇴원, 17명이 사망했다.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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