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청 직원과 포차서 접촉 2명 확진..누적 25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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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밤새 유성구청 직원관련 등 코로나19 확진자 13명에 나와 누적확진자가 2578명(해외입국자 72명)으로 늘었다.
또 경기도 오산 확진자와 관련된 2541번의 동료 3명(2568·2571·2574번)이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오산 확진자와 관련된 누적확진자는 4명째다.
이밖에 프랑스에서 입국한 서구 거주 미취학아동(2573번)이 격리중 확진됐고, 서울 강남 확진자와 관련해 2명(2567·2578번)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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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밤새 유성구청 직원관련 등 코로나19 확진자 13명에 나와 누적확진자가 2578명(해외입국자 72명)으로 늘었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40대 유성구청 직원(2554번)이 다녀간 포차에서 동선이 겹친 손님 2명(2572·2576번)이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출입자 명부를 확보해 검사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 경기도 오산 확진자와 관련된 2541번의 동료 3명(2568·2571·2574번)이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오산 확진자와 관련된 누적확진자는 4명째다.
이밖에 프랑스에서 입국한 서구 거주 미취학아동(2573번)이 격리중 확진됐고, 서울 강남 확진자와 관련해 2명(2567·2578번)이 감염됐다. 4명(2566·2570·2575·2577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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