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 신규확진 668명..나흘째 600명대
배정한 2021. 6. 26. 0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668명 늘어난 15만 4천45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611명, 해외유입 57명이다.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일 확진자는 429→357→395→645→610→634 →668명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668명 늘어난 15만 4천45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611명, 해외유입 57명이다.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일 확진자는 429→357→395→645→610→634 →668명을 기록했다.
hany@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간政談<상>] '25세 靑 1급' 박성민 논란…"장관 말고 올라갈 곳 없겠네"
- 7월부터 식당은 자정까지…지하철 심야운행도 재개?
- 고강도 혁신 주문한 신동빈, 롯데 사장단과 전략 점검 나선다
- '21세기 팝 아이콘'의 저력 과시한 방탄소년단 [TF 업앤다운(상)]
- [주간사모펀드] 요기요 인수전, 대기업 참여 '미지근'…사모펀드 각축전
- [주간政談<하>] 'X파일' 파문 윤석열, 왜 29일 기자회견하나
- [오늘의 날씨]전국 곳곳 소나기...장마 시작?
- 文대통령, 11년 만의 '한·시카 정상회의'…외교 지평 확대 지속
- 세븐틴→러블리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TF 업앤다운(하)]
- 여름 극장가, 무더위 한 방에 날릴 블록버스터 주목 [TF확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