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9층서 5층으로 추락한 엄마, 딸부터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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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12층 아파트 붕괴 사고 당시 4층 높이만큼 추락한 여성이 자신은 크게 다쳤는데도 불구하고 딸부터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미 마이애미 지역 CBS방송은 해당 아파트 주민 앤젤라 곤잘레스와 딸의 생존 과정을 목격한 친구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새벽에 붕괴사고가 발생하면서 앤젤라는 9층에서 5층으로 추락했고, 남편과 16세 딸 데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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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12층 아파트 붕괴 사고 당시 4층 높이만큼 추락한 여성이 자신은 크게 다쳤는데도 불구하고 딸부터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미 마이애미 지역 CBS방송은 해당 아파트 주민 앤젤라 곤잘레스와 딸의 생존 과정을 목격한 친구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새벽에 붕괴사고가 발생하면서 앤젤라는 9층에서 5층으로 추락했고, 남편과 16세 딸 데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추락하면서 앤젤라는 골반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지만 잔해더미에서 빠져나온 뒤 의식을 잃은 딸부터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참혹한 사고 현장에서 간신히 딸을 끌고 나왔고, 모녀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모녀는 모두 수술을 받고 안정적 상태이지만 남편 에드거는 아직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붕괴 참사로 현재까지 4명이 숨지고 159명이 실종됐습니다.
정명원 기자cooldud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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