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저축은행, 국가지속가능경영 대회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신한저축은행은 ‘제15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회'에서 사회공헌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저축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한 점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이 상을 수상했다.

신한저축은행은 2018년부터 수원 구운초등학교와 ‘1사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금융교실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신생아 모자만들기 캠페인과 헌혈 캠페인, ESG캠페인 등도 진행중이다.

신한저축은행 이희수 대표는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갈것"이라고 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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