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백일장·사생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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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25일 '제30회 BNK경남은행 비대면 백일장 및 사생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본점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0회 BNK경남은행 비대면 백일장 및 사생실기대회 시상식에는 최홍영 은행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백일장 및 사생실기대회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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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BNK경남은행은 25일 ‘제30회 BNK경남은행 비대면 백일장 및 사생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본점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0회 BNK경남은행 비대면 백일장 및 사생실기대회 시상식에는 최홍영 은행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백일장 및 사생실기대회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이 참석했다.
사생실기 부문 대상 지민호(푸른솔큰어린이집), 박시현(도계초등학교, 2학년), 박다인(양덕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들에게도 경상남도교육감 상장과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상패와 상금ㆍ장학금 수여가 끝난 뒤에는 백일장 부문 장원에 뽑힌 조수미 씨와 권다은 학생이 각각 ‘코로나19 시대의 행복찾기’와 ‘코슬코슬 코로나로, 고슬고슬 따뜻해진 우리집 저녁식사’ 작품을 발표했다.
최 행장은 인사말에서 “제30회 BNK경남은행 비대면 백일장 및 사생실기대회 당일 유튜브 라이브 중계에 올라온 댓글과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문인협회와 경남미술협회 등 각 분야별 권위 있는 심사위원들을 섭외해 입상작을 선정하는데 있어 공정성을 기했다”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입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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