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 한마디] 어리궂다
2021. 6. 26. 08:04
오늘의 북한말은 '어리궂다'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남초록/겨레말큰사전 책임편찬원] "북한말 '어리궂다'은 '매우 어리광스럽다'을 뜻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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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unity/6281752_29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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