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빗방울..낮 최고 22도
김동민 2021. 6. 26. 0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요일인 26일 경남과 울산은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 기온은 울산 21도, 경남 19∼2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 기온은 울산 26도, 경남 26∼29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거창, 함양, 합천 등 경남 북서 내륙 지역은 이날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토요일인 26일 경남과 울산은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 기온은 울산 21도, 경남 19∼2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 기온은 울산 26도, 경남 26∼29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거창, 함양, 합천 등 경남 북서 내륙 지역은 이날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두 지역 모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image@yna.co.kr
- ☞ 파라과이 영부인 자매가족 백신맞으러 붕괴 아파트 묵었다 실종
- ☞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서 여성 향해 소변…20대 체포
- ☞ 공중쇼하던 中드론떼, 공습하듯 추락…관광객 '날벼락'
- ☞ 도살장 탈출해 2박3일 도망다닌 미국 소 살려준다
- ☞ '잠자게 해달라' 유명 걸그룹 멤버에 '우유주사' 놓고…
- ☞ 핫도그 먹고 1천800만원 팁…한 식당에 찾아온 '행운'
- ☞ 김수찬 "활동할수록 빚만 늘어 군 입대…정산 0원"
- ☞ 시흥 부부 사망사건…딸들 최소 3개월간 시신과 생활
- ☞ 일본 '전위극의 여왕'…재일동포 배우 이여선씨 별세
- ☞ 미성년 두 딸 200회 강간한 아빠… 일기장에 낱낱이 남겨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날이라 도로도 복잡한데…차도 걷던 80대 화물차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
- 국립의료원에 택시 돌진, 보행자 3명 부상…기사 '급발진' 주장(종합) | 연합뉴스
- "시험시간 변경"…허위글 올린 대학생 전 과목 'F학점' | 연합뉴스
- 서울 역주행 운전자 "급발진, 아유 죽겠다"…회사 동료에 밝혀 | 연합뉴스
- KBS유튜브, 기아타이거즈 북한군에 빗대…비판에 영상수정·사과 | 연합뉴스
- 르노코리아 사장, 직원 손동작 논란에 "인사위 열고 재발방지" | 연합뉴스
- [영상] "사랑 없는 언행 없었다"…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첫 검찰 조사 | 연합뉴스
- 단식 들어간 서울아산병원 교수 "환자·전공의들에게 미안해서" | 연합뉴스
- 무인점포서 도둑으로 몰린 여중생…사진 공개한 업주 고소 | 연합뉴스
- 배우 이유영 비연예인과 결혼…9월 출산 예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