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허훈, 소갈비 3인분+냉면+된장찌개+밥 '운동선수의 삶'

이시연 기자 2021. 6. 2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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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농구선수 허훈이 아침 운동을 끝내고 점심 시간 엄청난 식사량을 보인 후 또다시 오후 운동에 나섰다.

김민경은 "고기를 혼자 먹는 건 혼밥 중 최고 레벨"이라 말했지만 허훈은 아무렇지 않게 혼밥을 즐기면서도 물냉면 칼로리를 검색해보며 운동 선수로서의 관리도 잊지 않았다.

그렇게 소갈비 3인분과 물냉면을 먹어치운 허훈은 또다시 된장찌개와 밥을 주문해 먹은 뒤 오후 운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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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농구선수 허훈이 아침 운동을 끝내고 점심 시간 엄청난 식사량을 보인 후 또다시 오후 운동에 나섰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허훈의 일상을 공개됐다.

이날 허훈은 오전 운동을 끝내고 한 고깃집으로 향했다. 허훈은 홀로 소갈비 3인분과 물냉면을 주문했고 혼밥을 즐겼다.

김민경은 "고기를 혼자 먹는 건 혼밥 중 최고 레벨"이라 말했지만 허훈은 아무렇지 않게 혼밥을 즐기면서도 물냉면 칼로리를 검색해보며 운동 선수로서의 관리도 잊지 않았다.

그렇게 소갈비 3인분과 물냉면을 먹어치운 허훈은 또다시 된장찌개와 밥을 주문해 먹은 뒤 오후 운동에 나섰다.

"또 운동하러 가냐"는 MC들의 놀라움에 허훈은 "운동 선수의 삶이다. 남들 밥 먹고 공부하듯 우리는 밥 먹고 운동한다"며 남다른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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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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