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부' 터키 니다 부부, 한 달 생활비 50만 원?..'초절약' 라이프[M+TV컷]

이남경 2021. 6. 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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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부' 터키 니다 부부의 '초절약' 라이프에 김원희도 감탄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5회에서는 니다 부부의 '초절약' 라이프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 달 생활비가 50만 원인 것은 물론 이 돈도 넉넉하게 남을 정도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니다 부부의 모습에 지켜보던 이들은 입이 절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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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부’ 터키 니다 부부 사진=MBN 예능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국제부부’ 터키 니다 부부의 ‘초절약’ 라이프에 김원희도 감탄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5회에서는 니다 부부의 ‘초절약’ 라이프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날 방송에서 21세 어린 신부 터키 니다와 그의 남편은 ‘초절약’ 라이프를 선보인다. 한 달 생활비가 50만 원인 것은 물론 이 돈도 넉넉하게 남을 정도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니다 부부의 모습에 지켜보던 이들은 입이 절로 벌어진다.

그런가 하면 리스트를 꼼꼼하게 적어 장보기에 나선 니다 부부가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이에 김원희는 “니다, 내가 생일날 보내줄게요”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또한 스튜디오에서는 한국의 살 떨리는 물가로 갑론을박이 벌어진다. 외국인 아내들이 하나같이 입 모아 말한 비싼 품목이 있는 반면, 너무 싸서 의아했다는 물건이 밝혀진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그뿐만 아니라 장보기에서 짠내를 풍겼던 니다는 요리사 남편 덕에 초호화 디너를 맛보게 된다.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 ‘짠셔리 니다 정식’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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