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들 이준과 광고 촬영, 단가 낮추면 돼"(편스토랑) [TV캡처]

현혜선 기자 2021. 6. 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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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재원이 아들과 광고 찍는 법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원은 아들 이준 군과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김재원은 "같이 찍은 광고만 4개다. 준이 단독으로도 한 개를 찍었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이영자는 "어떻게 그렇게 티도 안 내냐"고 했고, 김재원은 "광고 찍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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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편스토랑' 김재원이 아들과 광고 찍는 법을 전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김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원은 아들 이준 군과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김재원은 "같이 찍은 광고만 4개다. 준이 단독으로도 한 개를 찍었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이영자는 "어떻게 그렇게 티도 안 내냐"고 했고, 김재원은 "광고 찍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이어 "단가를 낮추면 된다. 이렇게까지 싸다고 싶을 정도로 낮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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