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 '스트레일리, 시즌 5승 축하해' [사진]
지형준 2021. 6. 25. 2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가 모처럼 완벽한 투타 조화를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0차전에서 9-1로 승리했다.
롯데는 3연전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시즌 27승 1무 39패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롯데 서튼 감독이 스트레일리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롯데가 모처럼 완벽한 투타 조화를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0차전에서 9-1로 승리했다. 롯데는 3연전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시즌 27승 1무 39패를 기록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두산은 5할 승률이 무너졌다. 33승 34패다.
경기를 마치고 롯데 서튼 감독이 스트레일리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1.06.25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