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부동산 시세 차익 거둔 스타 1위 '398억 원' "투자의 고수" ('연중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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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부부가 '억'소리 나는 시세 차익을 거둔 스타 1위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억'소리 나는 시세 차익을 거둔 스타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나란히 건물을 매각한 비 김태희 부부의 시세차익은 총 398억 원이다.
앞서 비 김태희 부부는 총 814억의 부동산 자산으로 연예계 부동산 땅부자 스타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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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비 김태희 부부가 '억'소리 나는 시세 차익을 거둔 스타 1위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억'소리 나는 시세 차익을 거둔 스타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1위에 오른 스타는 비 김태희 부부였다. 방송에 따르면 나란히 건물을 매각한 비 김태희 부부의 시세차익은 총 398억 원이다.
김태희는 강남역 도보 2분 거리의 역세권 일대 가치를 보고 생애 처음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 2014년 132억원의 매입한 건물을 6년만인 2021년 203억원에 매각하며 71억원의 시세 차이를 남겼다.
비는 소속사로 알려진 청담동 건물을 2008년 168억원에 매입, 최근 495억원에 매각하며 무려 327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부동산 전문가는 "투자 사례로 봤을 때는 투자의 고수 같다. 두 분 다 강남 지역에서 좋은 위치에 건물을 매입해서 완벽한 가까운 부통산 투자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앞서 비 김태희 부부는 총 814억의 부동산 자산으로 연예계 부동산 땅부자 스타 1위에 오른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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