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부동산 시세 차익 거둔 스타 1위 '398억 원' "투자의 고수" ('연중 라이브')

정안지 2021. 6. 25. 2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 김태희 부부가 '억'소리 나는 시세 차익을 거둔 스타 1위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억'소리 나는 시세 차익을 거둔 스타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나란히 건물을 매각한 비 김태희 부부의 시세차익은 총 398억 원이다.

앞서 비 김태희 부부는 총 814억의 부동산 자산으로 연예계 부동산 땅부자 스타 1위에 오른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비 김태희 부부가 '억'소리 나는 시세 차익을 거둔 스타 1위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억'소리 나는 시세 차익을 거둔 스타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1위에 오른 스타는 비 김태희 부부였다. 방송에 따르면 나란히 건물을 매각한 비 김태희 부부의 시세차익은 총 398억 원이다.

김태희는 강남역 도보 2분 거리의 역세권 일대 가치를 보고 생애 처음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 2014년 132억원의 매입한 건물을 6년만인 2021년 203억원에 매각하며 71억원의 시세 차이를 남겼다.

비는 소속사로 알려진 청담동 건물을 2008년 168억원에 매입, 최근 495억원에 매각하며 무려 327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부동산 전문가는 "투자 사례로 봤을 때는 투자의 고수 같다. 두 분 다 강남 지역에서 좋은 위치에 건물을 매입해서 완벽한 가까운 부통산 투자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앞서 비 김태희 부부는 총 814억의 부동산 자산으로 연예계 부동산 땅부자 스타 1위에 오른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김준현, '도시어부3' 녹화 중 계좌 해킹→200만원 피해 “이래저래 거지”
“건물 줄 뻔” ‘2조재산설’ 서장훈, 문채원 레전드 애교에 사심 폭발
의사 홍혜리 “청소년 첫관계..비닐봉투 피임 등 엽기적인 사례 많아”
박지윤 '상위 1% 부자 남편' 급여만 34억→'이시영 남편♥' 연 매출 25억의 '청담동 사업가'
'주진모♥' 의사 민혜연, 은밀한 속사정 '성욕' 공개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레모나' 만든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을 넣어 '건강환' 출시!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