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김태희♥비, 부동산X땅부자 1위..시세차익만 398억 원[★밤TView]

이시연 기자 2021. 6. 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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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라이브'에서 비와 김태희 부부가 연예계 부동산 시세차익 1위에 올랐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 -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비, 김태희 부부의 부동산 투자 실력이 주목받았다.

이날 '연중 라이브 -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비, 김태희 부부가 부동산 시세차익 거둔 스타 1위에 올랐다.

나란히 건물을 매각한 김태희, 비 부부의 시세차익은 총 398억 원으로 연예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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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 화면

'연중 라이브'에서 비와 김태희 부부가 연예계 부동산 시세차익 1위에 올랐다. 부동산 시세차익은 398억 원에 달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 -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비, 김태희 부부의 부동산 투자 실력이 주목받았다.

이날 '연중 라이브 -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비, 김태희 부부가 부동산 시세차익 거둔 스타 1위에 올랐다.

이를 두고 부동산 전문가는 "투자 사례로 봤을 때 두 분 다 투자의 고수같다. 두 분 다 강남 지역에서 좋은 위치의 건물을 매입해서 완벽에 가까운 부동산 투자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태희는 강남역 도보 2~3분 거리에 생애 처음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했고 2014년 132억에 매입한 건물이 2021년, 7년 만에 71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겼다.

비는 소속사 건물로 쓰고 있는 청담동 건물이 2020년 한국 건축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 168억 원에 매입한 건물이 12년 만에 시세 차익만 무려 327억 원이었다.

나란히 건물을 매각한 김태희, 비 부부의 시세차익은 총 398억 원으로 연예계 1위를 기록했다.

/사진= 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 화면

연예계 부동산 투자 시세차익 2위에는 전지현이 이름을 올렸다.

전지현은 2013년 스타벅스 입점 건물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으며 최근 14년 만에 매각했다. 이어 2007년 매입한 논현동 건물은 2007년 매입해 2021년, 14년 만에 매각한 시세 차익은 144억 원에 달했다.

또한, 전지현이 거주하고 있는 삼성동 주택은 한국판 베버리힐스로 불리며 전지현은 이를 매각해 2년 만에 55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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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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