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잠들면 검은 티셔트 뒤집고 변신? "젠! 엄마는 사실.."
김예솔 2021. 6. 25.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유리가 재밌는 동영상을 게시했다.
25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젠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유리와 아들 젠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사유리가 재밌는 동영상을 게시했다.
25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젠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아들이 자면 내 자유시간 시작"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사유리는 '사실 엄마는 닌자 였다'라고 해시태그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사유리는 곤히 잠든 젠의 옆에 있다가 갑자기 티셔츠를 뒤집어 쓰고 닌자로 변신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유리와 아들 젠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