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시세 차익 거둔 스타 1위..'총 398억 원' ('연중 라이브')
2021. 6. 25. 21:37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비, 김태희 부부가 시세 차익을 남긴 스타 1위를 차지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는 ''억' 소리 나는 시세차익을 거둔 스타'라는 주제가 다뤄졌다.
이날 1위는 비, 김태희 부부였다. 김태희는 지난 2014년 강남역 도보 2~3분 거리에 위치한 건물을 132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2021년 203억 원에 매각하며 71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
비는 소속사로 알려진 청담동 건물을 지난 2008년 168억 원에 매입해 2021년 495억 원에 매각했다. 두 사람의 건물 시세 차익은 총 398억 원이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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