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 비♥김태희, 시세차익만 398억원..'놀라운 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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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라이브'에서 다양한 연예가 소식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 '억 소리나는 시세 차익 거둔 스타'의 랭킹이 전파를 탔다.
그들은 일찌감치 강남 일대의 건물들을 매입, 10여년 만에 총 398억원의 시세차익을 누렸다.
한편 2위는 전지현, 3위는 손지창, 오연수 커플, 4위는 류승범이 차지했고 그들도 100억 이상의 시세차익을 노린 스타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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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 ‘억 소리나는 시세 차익 거둔 스타’의 랭킹이 전파를 탔다.
대망의 1위는 김태희, 비 부부였다. 그들은 일찌감치 강남 일대의 건물들을 매입, 10여년 만에 총 398억원의 시세차익을 누렸다. 특히 비가 소유하고 있는 건물은 그가 운영하는 기획사로 사용되고 있었고, 과거에는 주차장 이었기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2위는 전지현, 3위는 손지창, 오연수 커플, 4위는 류승범이 차지했고 그들도 100억 이상의 시세차익을 노린 스타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KBS2‘연중 라이브’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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