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부자' 김태희♥비, 부동산 시세차익 398억원 "투자의 고수"(연중)

김명미 2021. 6. 2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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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부부가 투자의 귀재 스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6월 25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남다른 부동산 안목으로 '억' 소리 나는 시세 차익을 거둔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과거 땅부자 스타 1위에 올랐던 이들은 부동산 시세차익 스타 명단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비 김태희 부부에 대해 "부동산 운영이 가능할 만큼 완벽에 가까운 투자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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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비 김태희 부부가 투자의 귀재 스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6월 25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남다른 부동산 안목으로 '억' 소리 나는 시세 차익을 거둔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1위는 비 김태희 부부였다. 과거 땅부자 스타 1위에 올랐던 이들은 부동산 시세차익 스타 명단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비 김태희 부부에 대해 "부동산 운영이 가능할 만큼 완벽에 가까운 투자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의 고수 같다. 두 분 모두 강남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들 부부가 매각한 건물의 시세차익은 총 398억 원이다.(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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