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합정역 토지+건물 매입..41억 5천만원 시세차익(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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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투자의 귀재 스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썸' 히트 이후 연남동 단독주택을 매입한 소유는 해당 건물을 꼬마빌딩으로 증축, 16억 3천만 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
이정현은 43억 6천만 원에 매입한 건물 하나만으로 3년 만에 26억 4천만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경제적 독립을 한 뒤 고민 끝에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손예진은 합정역 앞 토지와 건물을 매입했고, 총 시세차익 41억 5천만 원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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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손예진이 투자의 귀재 스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6월 25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남다른 부동산 안목으로 '억' 소리 나는 시세 차익을 거둔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10위는 아이돌계 현금 부자 씨스타 출신 소유였다. '썸' 히트 이후 연남동 단독주택을 매입한 소유는 해당 건물을 꼬마빌딩으로 증축, 16억 3천만 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
9위는 26억 4천만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긴 배우 이종석이었고, 8위는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었다. 이정현은 43억 6천만 원에 매입한 건물 하나만으로 3년 만에 26억 4천만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7위는 배우 이정재였다. 정우성과 함께 330억 원에 공동 매입한 청담동 건물은 1년 만에 30억 원이 올랐다고.
6위는 배우 손예진이었다. 경제적 독립을 한 뒤 고민 끝에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손예진은 합정역 앞 토지와 건물을 매입했고, 총 시세차익 41억 5천만 원을 거뒀다.(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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