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윤미라 "다시 태어나도 배우 되고파"

이기은 기자 2021. 6. 25. 2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배우 윤미라, 그가 직업관을 전했다.

2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 배우 윤미라 출연 아래 경상남도 밀양 맛집 식당들이 공개됐다.

윤미라는 이날 밀양 밥상 산촌 백반 맛집에서 데뷔 시절을 회상했다.

윤미라는 "후회 안 한다. 배우는 멋진 직업이다. 다시 태어나도 배우하고 싶다. 배우는 여러 인생을 살잖냐"라며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배우 윤미라, 그가 직업관을 전했다.

2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 배우 윤미라 출연 아래 경상남도 밀양 맛집 식당들이 공개됐다.

윤미라는 이날 밀양 밥상 산촌 백반 맛집에서 데뷔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데뷔 때 내가 괜찮았다. 전국 감독님들이 신인 배우 모집을 했고, 신문에서 광고를 하길래 응모했는데 합격했다”라며 “난 원래 무용을 했다. 그랬는데 배우 되길 잘 했다”라고 말했다.

윤미라는 “후회 안 한다. 배우는 멋진 직업이다. 다시 태어나도 배우하고 싶다. 배우는 여러 인생을 살잖냐”라며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윤미라 | 허영만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