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친·루머 논란 후 첫 언론 대면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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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의 논란 이후 첫 언론 대면이 무산됐다.
코로나19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여파 때문이다.
25일 한예슬 소속사는 "한예슬 배우의 제주도 광고 촬영 관련, 28일 공항 패션 일정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취소 사유와 관련,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급작스럽게 촬영에 관한 여러 일정들이 변동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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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예슬 소속사는 “한예슬 배우의 제주도 광고 촬영 관련, 28일 공항 패션 일정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취소 사유와 관련,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급작스럽게 촬영에 관한 여러 일정들이 변동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로 생각했으나 아쉽지만 다음으로 기약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한예슬은 21일 법률 대리인으로 법무법인 태평양을 선임하고 자신과 남자친구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태평양 측은 “의뢰인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일삼는 유튜버들은 물론 이와 동일, 유사한 내용을 포함한 도를 넘는 악의적인 게시글과 댓글 작성자들에 대해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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