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산 코로나19 백신 맞는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

(테헤란 EPA=연합뉴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25일(현지시간) 테헤란의 집무실에서 자국산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코비란(COV-Iran)의 1차 접종을 하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s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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